
다니엘 말디니, 음주운전 사고로 운전면허 정지
게시2026년 9월 14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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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레전드 파올로 말디니의 아들 다니엘 말디니(25·칼리아리)가 13일 새벽 밀라노 북부에서 음주운전으로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법적 허용치(0.5g/l)를 초과한 0.89~0.91g/l로 확인돼 운전면허가 정지됐으며, 사고로 6명이 경상을 입었다.
말디니는 사고 직전 세리에A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어 칼리아리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칼리아리는 약물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고 부인했으며, 말디니가 예정대로 훈련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올로 말디니의 아들로서 AC밀란 유스 출신인 말디니는 현재 아탈란타 소속으로 칼리아리에 임대 중이며 리그 4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이번 사고는 시즌 초 팀의 돌풍 와중에 발생해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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