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 EX30 배터리 화재 논란, 중국산 NCM 배터리 결함
게시2026년 5월 27일 1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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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리홀딩스 자회사 볼보의 소형 전기차 EX30에서 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화재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산둥지리선우다가 생산한 NCM 배터리의 양극·음극 접촉으로 인한 열폭주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태국에서만 이달 들어 두 차례 화재가 발생했다.
볼보는 2월 세계 판매 EX30 3만7000여 대에 대해 배터리 모듈 교체 리콜을 발표했고, 차주에게 배터리 70% 이상 충전을 금지했다. 한국에서도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생산한 451대에 한해 리콜을 결정했다.
리콜 이후에도 화재가 계속되면서 태국 소비자보호위원회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고,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NCM 배터리 제품화 과정에서 안전성 문제가 노출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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