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정 허위글 항소심, 검찰 원심 유지 요청
수정2026년 9월 30일 06:46
게시2026년 9월 30일 06: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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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항소 기각을 요청했다. 1심에서 선고된 벌금 300만원이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 당협위원장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실제로는 두 아들 모두 병역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확인돼 1심 재판부는 고의성을 인정해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 당협위원장은 공익적 의도였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검찰은 별도 항소 없이 원심 유지 입장을 고수했다. 다음달 12일 열릴 선고 공판에서 항소심 재판부의 최종 판단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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