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 고령자 외로움 위험 27%, 복합 위험군 우울 최고
게시2026년 11월 7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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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는 2025년 보고서에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공중보건 문제로 규정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한국리서치의 2024년 조사에서 만 60~74세 전기 고령자의 27.0%가 외로움 또는 사회적 고립 고위험군에 속했다. 외로움 고위험군은 16.6%로 사회적 고립 고위험군 6.9%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복합 고위험군은 지난 2주간 우울감 점수가 3.41점으로 가장 높았고, 24.8%가 가벼운 수준 이상의 우울감을 겪었다. 복합 고위험군의 4.8%는 사용 장애 수준의 음주를 보였다. 1인 가구에서는 외로움 고위험군이 31.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36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30.9%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은퇴로 생긴 관계 공백이 굳어지기 전 예방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당 분석을 담은 보고서는 2026년 말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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