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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위·대한상의, 저출생 대응 협력 체계 구축

수정2026년 5월 27일 14:24

게시2026년 5월 27일 14:15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27일 첫 만남을 갖고 저출생 대응 협력에 합의했다. 양 기관은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홍보, 기업 실태조사, 공동 포럼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태원 회장은 저출생을 국가 성장 둔화·수도권 집중·경쟁 심화가 얽힌 구조적 문제로 진단했다. 지방 활성화와 경제 성장을 함께 푸는 메가 샌드박스 방식으로 청년이 결혼·출산을 선택할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진오 부위원장은 기업의 일·가정 양립 제도를 경영 부담이 아닌 인재 확보 투자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통해 일터 변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오른쪽)과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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