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광화문 광장 최초 단독 공연 개최
수정2026년 3월 21일 07:03
게시2026년 3월 21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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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쇼를 연다. K팝 가수가 광화문 광장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처음이다. 경복궁 근정문에서 광화문까지 '왕의 길'을 무대로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된다. 공식 관객 2만 2천 명 외에도 대형 스크린 관람 인파까지 최대 26만 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지하철 3개 역을 무정차 통과시킨다.
리더 RM이 리허설 중 발목 부상을 입어 완전체 퍼포먼스는 불가능해졌다. 경찰은 안전관리를 위해 65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글로벌 팬덤의 집결력과 문화유산 활용 공연 모델이 K팝 확산의 새 기준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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