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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교수, 홍명보 감독 전술 강도 높게 비판

게시2026년 3월 30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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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해설가 출신인 신문선 교수는 코트디부아르전 0-4 완패 이후 홍명보 감독의 전술과 운영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신 교수는 "월드컵은 감독 한 명의 놀잇감이 아니다"며 5명 이상의 수비 배치에도 불구하고 3골을 비슷한 방식으로 허용한 것은 준비 부족의 증거라고 지적했다. 전반전의 동일한 패턴 실점에도 후반전 전술 수정이 없었던 점을 "전술적 유연성이 결여됐다"고 꼬집었다.

신 교수는 "이번 패배는 전술적인 관점에서 볼 때 완벽한 실패"라며 홍 감독의 연봉(추정 20억 원)이 축구인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인 만큼 성과 평가가 뒤따라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월드컵에서 5경기 이상을 기대한다는 발언이 있었는데 지금 경기력을 보면 근거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월드컵이 임박했는데도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지금은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쌓이고 있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처럼 준비가 부족한 모습은 보기 드문 수준"이라며 공부와 준비, 또는 국민과의 소통을 촉구했다.

경기 시작 기다리는 홍명보 감독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국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 입장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3.29 jjaeck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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