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학자, 이건희 회장 별세 6년 회고
게시2026년 10월 22일 0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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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자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 여섯 해를 맞아 2026년 10월 21일 회고글을 발표했다. 그는 1977년 미국 피츠버그에서 처음 만나 이 회장을 형님처럼 모셨다고 밝혔다.
1978년 기획조정실 장기전략계획을 맡았을 때 동방생명 빌딩 27층 집무실에서 메밀국수 집 '유림'을 내려다보며 "조 교수가 부럽다"는 말을 들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1990년대 디자인 경영과 공유가치 창출을 강조한 이 회장의 경영 철학도 함께 떠올렸다.
글쓴이는 이 회장이 바랐던 평범한 하루의 의미를 되새기며 친구 부자가 되라는 가르침을 전했다. 그는 하늘에서도 편히 국수를 드시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글에 담았다.

[단상] 함께 가지 못한 메밀국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