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
게시2026년 8월 30일 21: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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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36)이 30일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됐다.
용 의원은 경희대 재학 때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참여로 사회운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세월호 참사 직후 '가만히 있으라' 침묵 행진을 처음 제안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2020년 기본소득당을 창당했고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제21대 국회에 입성한 후 22대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그는 사회운동가에서 정치인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왔다.
청년 사회운동가 출신 비례 재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