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임병구 후보 상대 가처분 신청
게시2026년 5월 28일 13: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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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측이 임병구 후보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등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인천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임 후보 측이 자신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홍보했으나 진보 진영 내 후보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임병구 후보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인터넷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에 출연한 화면을 캡처해 SNS에 게시하며 홍보했다. 도성훈 캠프는 이러한 표현이 유권자들에게 단일화가 이뤄진 후보라는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방송 내용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서면경고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 기간 제한성을 고려한 신속한 가처분 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인천시교육감 선거 "단일후보 홍보는 허위사실" 도성훈 측, 임병구 후보 상대 가처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