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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과 고성국, 진영 달리해 정치판 영향력 확대

게시2026년 3월 23일 00:1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유튜버 김어준과 고성국은 2011년 '나는 꼼수다'에서 함께 활동한 동료였으나, 2012년 대선을 기점으로 서로 다른 진영에서 활동하게 됐다.

박근혜 당선 후 고성국은 친박 인사로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문재인 당선 후 김어준은 SBS '블랙하우스' 진행자로 발탁됐으며, 윤석열 당선 후 고성국은 KBS 라디오 간판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가 됐다. 두 사람 모두 부정선거 주장 이력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김어준과 고성국은 각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당 대표보다 당원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클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튜버 김어준(왼쪽)과 고성국이 각자 자신의 채널에서 방송하는 모습.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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