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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선 대폭발로 롯데 10-0 완파

게시2026년 6월 4일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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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10대0으로 완파했다. 선발투수 시라카와가 5이닝 무실점 선발승을 거두며 650일 만에 KBO리그 마운드에 복귀했고, 김도영과 아데를린이 홈런포를 터뜨리며 타선이 대활약했다.

시라카와는 2024년 8월 23일 두산 유니폼으로 한화전 등판 이후 처음 선발 등판이었으며, 팔꿈치 수술 후 1년 재활을 거쳐 일본 독립리그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김도영은 시즌 16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아데를린은 만루 홈런(시즌 10호)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4타점을 남겼다.

KIA는 2회말 선취점을 시작으로 4회말 5점, 5회말 4점을 추가하며 압도적 승리를 거두었다. 김도영은 현재 시즌 홈런 40개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제공=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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