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여의도 샛강 매미 유충 채집 금지 현수막 설치
게시2026년 8월 18일 22: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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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일대에 매미 유충 채집 금지 현수막을 설치했다. 지난해 외국인들이 대량으로 매미 유충을 채집하는 민원이 접수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는 매미를 식재료로 활용하는 문화가 있어 지난해 부산에서도 중국인의 대량 채집 사례가 발생했다. 한강공원 관리 구역에서는 조례에 따라 허가 없이 곤충을 채집하면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서울시는 현장 순찰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며 무단 채집 행위 적발 시 채집 중단 안내 후 필요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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