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더바르트, 월드컵 중계 중 일본 선수 향해 인종차별 발언
수정2026년 6월 16일 03:44
게시2026년 6월 16일 03:12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네덜란드 축구 전설 라파엘 반더바르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네덜란드-일본전 중계 중 '일본 선수들이 비슷하게 생겼다'는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 네덜란드 골키퍼 미키 반더벤의 실점 장면을 분석하며 마크 실수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다.
반더바르트는 일본의 2-2 동점골 상황에서 반더벤이 오가와 고키를 제대로 마크하지 못했다며 '판더벤도 같은 생각을 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뛴 그는 발언 직후 즉시 철회했다.
아시아 팬들과 국제 축구계는 즉각 비판에 나섰다. 손흥민이 과거 받았던 인종차별과 동일한 유형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며 반더바르트의 해명만으로는 논란 수습이 어려울 전망이다.

"손흥민 골 넣을 때마다 행복" 전부 거짓말이었나, '쏘니 선배' 판더바르트 日 대표팀 향해 '인종차별' 발언 폭발, "선수들 다 비슷하게 생겼어"
"일본 선수들 다 똑같이 생겼어" 생방송서 나온 충격 '인종 차별'…반더벤 실수 장면서 나온 '손흥민 토트넘 선배'의 실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