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 이란전쟁 여파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프로그램 시행
게시2026년 7월 29일 21: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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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는 이란전쟁 여파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 재건을 위해 '두바이 초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UAE 거주자가 친구나 친척을 추천하면 3000디르함 상당의 호텔 숙박과 식사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호텔 숙박세 유예와 지방세 폐지 등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두바이는 지난해 1959만명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했으나 이란의 드론 공격 이후 호텔 객실 이용률이 80%에서 10%로 급감했다. 미국과 여러 나라에서 두바이 여행 경고를 발령 중이며 관광객들의 불안감이 확산한 상태다.
두바이 당국의 공격적인 인센티브 정책이 관광 신뢰 회복에 얼마나 효과적일지가 관건이다. 지역 호스피탈리티 업계는 여행객들의 주저함 해소가 가장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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