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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내년 LA 다저스 잔류 확정...프리드먼 단장 '유틸리티 능력 높이 평가'

게시2026년 10월 11일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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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앤드류 프리드먼 단장은 김혜성의 내년 잔류 의사를 분명히 했다. 프리드먼 단장은 "현재 팀 구성에서 김혜성의 유틸리티 능력과 빠른 발은 큰 장점"이라며 "경기 후반 득점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올 시즌 김혜성은 43경기 타율 0.259, OPS 0.651로 부진했으며 포스트시즌에서도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다저스에서 100타석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김혜성보다 OPS가 낮은 타자는 없다"고 지적했다.

다저스가 김혜성을 보유하는 이유는 지난해 71경기 bWAR 1.7의 수비 능력과 향후 가능성 때문이다. 타격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김혜성은 다저스의 주요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Imagn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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