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윤철 부총리, 초과세수 국부펀드 투입 방침 밝혀
게시2026년 5월 30일 14:1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30일 반도체 산업으로 벌어들인 초과세수의 상당 부분을 국부펀드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국부펀드를 통해 미래세대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한국 경제의 저수지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초과세수뿐 아니라 물납주식 등 세금 대신 받은 자산도 국부펀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부펀드 운용은 정부가 관여하지 않고 최고 전문가를 운용역으로 채용해 성과급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구 부총리는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에서 구조개혁과 잠재성장률 반등을 중점으로 추진하며, AI·그린 대전환 등을 통해 제2, 제3 메모리 반도체 수준의 신산업 개발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구윤철 "초과세수 상당액 국부펀드에 넣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