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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리사·BTS, 2026 월드컵 개막부터 결승까지 전 무대 장악

수정2026년 6월 12일 14:32

게시2026년 6월 11일 12:57

AI가 1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이재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공식 주제가 'DNA'를 한국어 가사로 열창했다. 멕시코시티 무대에서 한국어 가사가 전 세계에 울려 퍼졌다.

미국 LA 개막식에는 블랙핑크 리사가, 결승전 하프타임쇼에는 BTS가 마돈나·샤키라와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쇼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됐다.

한국 가수가 월드컵 개막부터 결승까지 전 공식 무대를 장식하는 첫 사례로 기록됐다. K팝의 글로벌 위상이 스포츠 최대 무대에서 가시화됐다.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식부터 결승전까지 K팝과 함께 한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이 공동 개최돼 개막 행사도 각 개최국에서 시차를 두고 진행되는 가운데 12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케이팝데몬헌터스 OST를 부른 가수 이재가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불렀다. 리사는 미국에서 열리는 개막식 무대를 장식한다. /사진=FIFA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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