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주총, 16조 자사주 소각·특별배당 의결
수정2026년 3월 18일 08:54
게시2026년 3월 18일 07:16
newming AI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전자가 18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주총을 열고 16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과 1조3000억원 특별배당 안건을 상정했다. 이사 임기를 3년에서 3년 이내로 조정하는 정관 변경도 함께 다뤄진다.
지난해 주총 당시 5만8600원이었던 주가는 AI 훈풍과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19만3900원까지 상승했다. 차세대 HBM4 양산을 지난달 세계 최초로 시작하며 반도체 사업 회복세가 뚜렷해졌다.
경영진은 HBM4 시장 진입 현황과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완제품 사업 수익성 악화 우려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수년간 부진으로 성토장이었던 주총 분위기가 환원 기대로 전환됐다.

'420만 국민주' 삼성전자, 오늘 주총…역대급 주주환원
‘성토장은 잊어라’…오늘 삼성전자 주총, 1년 새 180도 달라진 분위기
“매년 사과하기 바빴는데”…삼성전자, 올해 주총 분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