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의 날 맞아 전국 148만 세대 참여한 '10분 소등' 행사 개최
게시2026년 4월 22일 10: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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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숭례문, 남산 서울타워 등 전국 명소의 불이 10분간 꺼진다. 전국 아파트 2180단지 약 148만여 세대와 부산 광안대교, 세종 이응다리 등 지역 대표 명소, 롯데호텔앤리조트·에이치앤엠 등 민간 기업이 동시에 참여한다.
10분 소등으로 온실가스 53t을 감축할 수 있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3000그루가 1년간 흡수해야 하는 양과 맞먹는다. 한국은 2009년 이후 매년 지구의 날이 있는 주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기념해왔다.
배달의민족은 일회용 수저·포크 미사용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다회용기 서비스지역에서 음식 주문 시 7000원 할인을 진행한다. 제주도 먹깨비도 다회용기 주문 환급 행사를 5일까지 운영한다.

오후 8시 숭례문·광안대교도 쉬어간다…‘지구의날’ 10분 소등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