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가락양말, 젊은층 사이 유행...무좀 예방 효과는 제한적
게시2026년 8월 20일 13: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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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양말이 올 여름 젊은층 사이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유행하고 있다. 박진영, 류혜영 등 연예인들이 발가락양말의 패션성과 건강상 이점을 언급하며 착용 사실을 공개했다.
발가락양말은 발가락 간 접촉과 습기를 줄여 일반 양말보다 무좀 예방·치료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피부과 전문의들은 무좀 환자에게 발가락양말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무좀의 원인이 다양하고 양말 종류보다 개인의 생활 습관과 기저질환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무좀 예방의 기본은 깨끗하게 씻고 완전히 말리며 습한 환경을 피하는 것이다. 땀에 젖은 양말 즉시 교체, 신발 건조, 통풍이 잘 되는 신발 착용 등이 권장되며 증상 발생 시 병원 방문이 필수다.

패션템 거듭난 발가락양말, 건강까지 이득?… 의사는 추천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