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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첼리스트, 예술의전당 사장 취임으로 음악과 행정의 경계 넘다

게시2026년 5월 5일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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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장한나가 올해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만성적인 적자와 낮은 객석 점유율을 지적하며 예술의전당을 '예술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음악가에서 행정가로 거듭나는 순간이지만 과제는 만만치 않다. 예산은 한정된 범위 안에서 집행해야 하고 공연기획은 몇 년의 준비가 필요한데 임기는 3년에 불과하다.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할 행정기관장의 위치에서 예술가의 시선과 경영자의 관점을 모두 충족시키기는 어려울 수 있다.

장한나의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의 변모처럼 음악의 경계를 넘어 스토리텔링으로 예술의전당을 재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클래식 전용에서 탈 장르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그의 리더십이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와 우려가 함께한다.

김미옥 작가·문예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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