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내년 소방예산 1조1022억원 편성
게시2026년 11월 5일 11: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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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27년도 소방특별회계 예산안을 올해보다 258억원(2.4%) 늘린 1조1022억원으로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국비 지원은 171억원 줄었지만 지방재원을 429억원 늘려 전체 예산을 증액했다.
정책사업비는 2101억원으로 노후 소방차량 교체 예산이 90% 늘어난 165억원, 구급대 전문화 예산이 43% 늘어난 35억5000만원으로 편성됐다. 특수구급차·음압구급차 확충에 63억원, 소방합동청사 건립에 83억원이 배정됐으며 실화재훈련장 운영 예산도 신규 반영됐다.
비상출동대기 급식지원과 119마음회복센터 운영 등 현장대원 복지 예산도 확대됐다.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으로, 노후 장비 교체와 인력 보강을 통한 재난대응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서울시, 내년 소방예산안 1조1022억원 편성…올해보다 2.4% 증가
서울시, 내년 소방예산 1조1022억원 편성..노후 소방차 교체비 90%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