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미국 지상전 대비 지구전 태세 본격화
게시2026년 4월 5일 18:5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란이 미국의 지상전 가능성에 대비해 지구전 태세를 본격화하면서 미국·이란전쟁이 장기 소모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란은 하루 20발가량의 미사일을 이스라엘에 발사하고 있으며, 하르그섬을 중심으로 방어력을 강화하고 해안 기뢰 설치와 미사일 배치, 주요 시설 폭파 준비를 병행하며 상륙 저지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이란은 공중전에서는 열세이지만 약 100만명 규모의 병력과 혁명수비대를 바탕으로 산악 지형과 해안 요새화, 드론 전력을 결합한 비대칭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후티반군과 헤즈볼라 등 친이란 세력도 장기전을 대비하고 있어 전장이 여러 방향으로 확산되는 다중전선 구조로 전개되고 있다.
이란 내부에서는 '잔파다' 동원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을 포함한 대규모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12세 소년들의 징집도 이뤄지고 있다. 국제사회에서는 유엔을 중심으로 긴급협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은 긴장완화를 시도하고 있다.

美 지상작전 대비 장기전 준비하는 이란 [미-이란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