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네임맥싱' 작명 트렌드 확산
게시2026년 10월 31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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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기 이름 두 개 이상을 결합해 새 이름을 만드는 '네임맥싱(namemaxxing)'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굿하우스키핑은 이 트렌드를 소개하며 매브(Maeve)와 에이버리(Avery)를 합친 메이버리(Mavery) 같은 사례를 전했다. 네임베리 편집장 소피 킴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특별한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 압박을 크게 느끼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사회보장국 역대 인기 이름 상위 1000위 밖의 조합도 다수 등장했다. 2016년 73.25%였던 상위 1000개 이름의 출생아 비중은 2025년 71.5%로 낮아졌다.
네임베리는 2026년 10월 발표한 2027년 아기 이름 트렌드 전망에서 네임맥싱을 주요 흐름으로 꼽았다. 개성을 살리면서도 사회적으로 익숙한 작명 규칙을 따르려는 경향이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엄마·아빠 최애 이름 합쳤더니 “완전 신박하고 힙하네”···요즘 미국서 뜨는 작명법 ‘네임맥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