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 10대 외국인, 다투던 부모 흉기로 찔러 친부 사망
수정2026년 8월 23일 10:10
게시2026년 8월 23일 09: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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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외국인 A씨(19)가 말다툼하던 부모를 흉기로 찔러 친부가 숨지고 친모가 중태에 빠졌다. 사건은 23일 오전 1시 18분쯤 발생했으며, A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대학생으로, 경찰 조사에서 부모가 사업 문제로 다투는 것을 말리던 중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친부는 병원 이송 후 수술 중 사망했고, 친모는 수술을 받았으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존속 살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사 종료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말다툼 중인 부모 흉기로 찌른 외국인 10대…친부는 끝내 숨져
흉기로 부모 찌른 10대 외국인···아버지 숨지고 어머니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