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장관, 중동 체류 국민 귀국용 전세기 마련 추진
수정2026년 3월 5일 10:11
게시2026년 3월 5일 1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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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의 귀국을 위해 전세기 투입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10여개 중동 국가에 약 2만1000명의 국민이 체류하고 있으며, 이 중 단기 체류자는 3300여명으로 파악된다.
조 장관은 군 수송기 동원 가능성도 검토 중이나, 신속성과 효과성을 기준으로 실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동 정세에 대해서는 확전 여부를 예단하기 어렵지만 언젠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교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전세기 투입 시점과 규모는 현지 상황과 귀국 희망자 수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조현 "중동에 발 묶인 국민 위해 전세기 마련 중"
조현 외교장관 “중동에 발 묶인 국민 귀국 위해 전세기 마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