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AI·클라우드 핵심 인재에 최대 140만달러 주식 보상
게시2026년 8월 26일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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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AI·클라우드 부서 핵심 인재에게 기본급 외에 최대 140만달러(약 19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지급하고 있다. 직원들이 공개한 내부 급여 자료 600건에 따르면 클라우드+AI 조직의 주식 보상은 9000달러에서 140만달러까지 벌어져 기본급의 3배를 넘는 규모다.
실리콘밸리에서 AI 인재 확보전이 치열해지면서 현금 연봉보다 주식 보상이 핵심 '당근'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간 임금 인상률이 대부분 0~5%에 머무는 반면 일부 AI·클라우드 직원에게 지급된 주식 규모는 수십만~100만달러를 넘어섰다. 클라우드+AI 조직의 최대 주식 보상액은 엑스박스의 20배가 넘는 수준이다.
MS는 메타·구글·오픈AI 등과 엔지니어와 연구원을 놓고 경쟁하고 있으며, 막대한 데이터센터와 AI 칩을 확보하더라도 핵심 인재를 잃으면 투자 효과를 거두기 어려워 주식 보상을 인재 유지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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