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해외 성장으로 상반기 영업익 17.9% 증가
게시2026년 8월 14일 13: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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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상반기 영업이익이 29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9% 늘었다. 중국·베트남·러시아 법인이 각각 33.7%, 15.2%, 62.2%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국내 원가 부담을 상쇄했다.
중국은 간식점 전용 제품과 감자스낵 호조, 베트남은 신제품과 명절 수요, 러시아는 파이·젤리 다각화가 성장을 견인했다. 2025~2028년 한국·베트남·러시아 생산설비에 총 1조1530억원 투입 계획이다.
LS증권은 하반기 명절 시즌과 증설 완료로 출고 확대를 전망하며 목표가를 17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했다. 오리온은 매출 5조원·영업이익 1조원 달성과 창사 첫 분기배당 시행을 추진한다.

'해외서 인기' 오리온, 상반기 영업익 2980억…전년비 17.9% 증가
"해외 고성장에 하반기 수익성 개선" 오리온 목표가↑-LS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