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주 MBC 아나운서, 딸의 응급 수술 경험 공개
게시2026년 4월 19일 15: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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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MBC 아나운서는 18일 SNS를 통해 딸 아리아가 어린이집에서 넘어져 얼굴에 상처를 입고 응급 수술을 받은 경험을 공개했다.
어린이집에서 전화를 받은 순간 마음이 철렁 내려앉았으며,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봉합 의사가 없어 다른 병원으로 이동해 국소 마취 후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술 중 아이의 몸을 감싸 안고 동요를 틀어주며 말을 걸었고, 처음 바둥거리던 아이가 조용해지는 모습을 보며 눈물이 흘렀다고 고백했다.
임현주는 그 순간 다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았으며, 다정하고 용감한 딸이 자신의 자녀라는 것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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