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수, K-축구혁신위 FIFA 우려 제기
게시2026년 10월 21일 12: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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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2026년 10월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축구혁신위원회에 대한 FIFA의 우려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FIFA가 대한축구협회에 정관 독립성 규정 위반 시 제재할 수 있다는 레터를 보냈다고 공개했다. 이후 K-축구혁신위가 사실상 중단됐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프로축구성장위원회 운영에 2000만원 가까운 세금이 쓰였지만 속기록과 회의록이 없다고 문제 삼았다. 또 유소년 발굴 프로그램 '나도 슛돌이다' 예산이 전액 삭감돼 관련 사업이 사라졌다고 비판했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당 위원회가 대통령을 위해 만들어졌는지 질의했고, 김선영 체육국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를 부인했다.
정부 관여 논란과 예산 조정을 둘러싼 국회 공방이 이어지면서 향후 축구 행정 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김승수 의원 "FIFA. KFA 독립성 재확인 레터→K-축구혁신위 사실상 중단"[2026 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