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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생활고 절도범에 처벌 대신 생활보호 지원

게시2026년 5월 13일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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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로 편의점에서 식료품을 훔친 30대 A씨가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다. 충남경찰청은 13일 A씨의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돕고 긴급 지원금과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아산시 둔포면 편의점에서 1만7000원 상당의 생수와 빵을 훔친 혐의로 검거됐다. 3년 전 교통사고 후 뇌수막염 후유증으로 직장을 잃었고 연락 가능한 가족이 없어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단순 처벌만으로는 재범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해 행정복지센터의 수급자 신청을 지원했다. 현재 A씨의 수급자 심사가 진행 중이며 경찰의 보호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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