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폐공사, 화폐 기술·부산물 활용 문화상품 확대
게시2026년 5월 26일 11: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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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가 화폐 제조 기술과 부산물을 활용한 문화상품 라인업을 연이어 출시했다. 21일부터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업한 '반가사유상 요판화'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26일에는 화폐 부산물로 제작한 '상평통보 돈키링'을 선보였다.
반가사유상 요판화는 금동미륵반가사유상을 화폐 인쇄 기술로 구현한 작품으로, 요판 인쇄와 미세문자 등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접목해 4종 1750장 한정 제작됐다. 상평통보 돈키링은 연간 500톤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을 조선시대 법정화폐 모티브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조폐공사는 화폐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문화상품 전환으로 해결하며 ESG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했다. 앞서 출시한 돈명태 마그넷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등 시장 반응이 긍정적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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