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단속 경찰관, 만취 역주행 사고
수정2026년 1월 7일 20:13
게시2026년 1월 7일 1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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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경찰서 교통과 소속 A 경감(50대)이 6일 0시 25분께 만취 상태로 용인서울고속도로 헌릉IC 부근을 역주행하다 70대 택시와 충돌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경감을 형사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 경감은 성남 방면 램프 구간 진입 중 차를 돌려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나타났으며,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A 경감은 평소 음주·약물운전 단속 및 교통사고 조사 업무를 담당해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그를 직위 해제하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감찰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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