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반등 주도권, 개인에서 외국인으로 이동
게시2026년 8월 18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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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거래대금에서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5월 39.33%에서 8월 31.41%로 급락한 반면, 외국인의 비중은 같은 기간 35.63%에서 39.62%로 상승했다.
최근 코스피가 11.49% 오르는 과정에서 개인은 삼성전자(3조5311억원), SK하이닉스(2조5792억원)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약 7조846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달러 약세 가능성으로 자금을 유입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장악했다.
증권가는 향후 외국인 수급의 연속성이 코스피 추가 상승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 하락과 통화정책 불확실성 감소 시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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