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EU와 '北 핵보유국 불인정' 공동성명 채택
수정2026년 6월 10일 23:21
게시2026년 6월 10일 22: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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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브뤼셀에서 EU 정상들과 회담 후 북한 핵보유국 지위 절대 불인정 방침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북한의 러시아 군사 지원을 강력 규탄하고 핵·미사일 프로그램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7월 합참의장 회의 보도문 대비 대북 메시지 강도가 높아졌다. 북한 인권상황 실질적 개선 요구를 직접 명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측은 한-EU 고위급 경제대화 신설, 디지털통상협정 서명, AI 협력 문건 체결 등 경제·기술 협력 확대에도 합의했다. 이재명 정부의 대북 기조가 실용 외교와 병행하며 조정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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