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제조현장 AI 예지보전 실증 확대
게시2026년 11월 2일 17:4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울산 화학과 자동차 부품 현장에서 AI 기반 예지보전 실증이 확대되고 있다고 2026년 11월 2일 보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 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9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예측진단기술은 휴대용 장비로 여러 설비를 순회 점검하는 포터블 AI 예지보전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실증 대상을 울산 화학기업 설비 140대 등 총 150대로 늘렸다. 비츠로시스는 SK케미칼과 에이스앤이의 화학공정에서 검증한 진단 기술을 태창기계와 한국몰드의 공작기계로 확대했고, 두 공장에서 1억2000만건이 넘는 전류 데이터를 확보했다. 딥아이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온산공장에서 도면해석, 부식진단, 수명예측, 의사결정 AI 4종을 적용한 배관 부식관리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
예측진단기술은 실증으로 확보한 데이터셋과 AI 모델 2종을 울산AX랩 플랫폼에 개방하고 구독형 서비스로 사업화할 계획이다. 다만 다른 현장으로의 재현 여부와 임대·구독형 서비스가 중소기업의 도입 부담을 낮출지는 사업화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고장 전에 AI가 진단하고 정비 알림 … 공장설비 관리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