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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번, 프로 전향 24일 만에 PGA 투어 첫 우승

수정2026년 7월 27일 12:21

게시2026년 7월 27일 12:1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1세 잭슨 코이번이 3M오픈에서 합계 25언더파 259타로 우승하며 대회 72홀 최저타 신기록을 세웠다. 프로 전향 후 네 번째 출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158만4000달러 상금과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했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를 56주간 유지했던 코이번은 최종 라운드 5언더파 66타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3타 차로 따돌렸다. 페덱스컵 랭킹을 194위에서 70위로 끌어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권 확보에 근접했다.

프로 데뷔 1개월 만에 메이저 출전권과 플레이오프 티켓을 동시에 확보한 코이번의 등장으로 PGA 투어 세대교체 흐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셰플러·마쓰야마 등 기존 강자들과의 경쟁 구도 재편이 예상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우승을 차지한 잭슨 코이번.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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