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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준결승 샤바브 알 아흘리 꺾고 결승 진출

게시2026년 4월 22일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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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치다 젤비아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준결승전에서 아랍에미리트의 샤바브 알 아흘리를 1-0으로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반 12분 윙어 소마 유키가 페널티 지역에서 백 패스를 빼앗아 결승골을 기록했으며, 한국 축구 대표팀 출신 공격수 나상호는 후반 14분 투입돼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소마는 부상 복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으며 구로다 고 감독의 믿음이 경기력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마치다는 2024시즌 J1리그 3위로 창단 후 처음 아시아클럽대항전 출전권을 확보한 팀으로, 첫 출전에서 우승까지 노리게 됐다. 소마는 원정 결승전이지만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마치다 젤비아에서 활약 중인 일본 축구 대표팀 측면 공격수 소마 유키. 소마가 부상 복귀전에서 마치다의 ACLE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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