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군 제35방공포병여단, 팔라우서 지대공 미사일 실사격 훈련
게시2026년 8월 9일 23: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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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기지 주둔 미8군 소속 제35방공포병여단이 서태평양 팔라우에서 미 태평양육군 주관 연합훈련 '테네리어스 아처 2026'에 참가해 AN/TWQ-1어벤저와 스팅어 미사일 등을 실사격했다.
팔라우는 오산기지에서 약 3400㎞ 떨어진 전략적 요충지로, 중국 견제를 위한 '제2도련선' 일대에 위치한다. 제35방공포병여단은 PAC-3 패트리엇과 어벤저 시스템을 운용하는 주한미군의 핵심 방공 전력이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훈련이 유사시 전력을 인도·태평양 주요 거점으로 신속히 분산·배치하는 전략적 유연성과 다국적군 간 상호운용성을 검증한 것으로 평가했다.

주한미군 방공부대, ‘제2도련선’ 팔라우서 실사격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