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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페레이라, 헤비급 월장 후 시릴 간과의 맞대결 추진 가능성

게시2025년 12월 27일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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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해설위원 조 로건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가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려 헤비급 탑 컨텐더 시릴 간과 맞대결할 수 있다는 소문을 전했다.

페레이라는 마고메드 안칼라에프를 꺾고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탈환한 후 UFC 역사상 첫 세 체급 챔피언이라는 목표를 위해 헤비급 월장을 원하고 있다. 원래 존 존스와의 백악관 대회 맞대결을 희망했으나 데이나 화이트의 반대로 무산됐다. 한편 간은 톰 아스피날과의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아이 포크 문제로 노 컨테스트가 되면서 새로운 상대를 찾는 상황이다.

로건은 "페레이라는 240파운드가 넘어가는 사람으로 헤비급 선수들도 KO 시킬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맞대결이 비논리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아스피날의 복귀 시기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페레이라와 간의 맞대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간은 지난 톰 아스피날과의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아이 포크 문제로 노 컨테스트,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아스피날의 눈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에서 간 역시 리매치만 기다릴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때 페레이라와의 맞대결 소문이 돌고 있다는 건 새로운 헤비급 탑 컨텐더를 결정하는 무대가 마련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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