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 학교에서 본청으로 이관
게시2026년 3월 3일 15: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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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3월 3일 일선 학교에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본청 및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전문성 부족으로 인한 심의 결과의 신뢰성 저하와 행정업무 과중에 따른 피해자 보호 소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현장 소통 TF를 운영해 의견을 수렴한 후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으며, 사실확인·심의·결과통보 단계를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으로 이관했다.
학교는 상담 및 신고 접수, 재발방지대책 수립 등 예방 중심의 업무에만 집중하게 돼 행정 부담이 줄어들고 피해자 보호 및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 학교 ‘성고충심의위’ 본청·지원청 이관···“전문성·교육권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