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이, 남편 박동빈 추도 3개월 만에 심경 공개
게시2026년 8월 1일 18: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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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이는 지난 5월 남편 박동빈을 떠나보낸 지 3개월 만에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심경을 전했다. MK스포츠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는 "시간이 슬픔을 지워주는 것은 아니며, 그 슬픔을 안고 오늘을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이는 발인식에서 "못 간다. 어떻게 이렇게 갈 수가 있나"라며 오열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지금도 많이 보고 싶고, 문득문득 빈자리가 크게 느껴져 가슴이 저릴 때가 많다"며 남편을 향한 그리움이 현재진행형임을 드러냈다.
이상이는 "예전에는 단단하다는 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인 줄 알았지만, 지금은 울고, 그리워하고, 흔들리다가도 다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진짜 단단함"이라며 위로와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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