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회장 국회 강연, 최민희 의원 '권력이 자본으로 넘어갔다' 지적
게시2026년 4월 28일 14: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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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미·중 AI 기술 패권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권력이 자본에게로 넘어간 지 오래다'며 비판적 입장을 드러냈다.
최 회장은 강연에서 국회에 두 가지 제안을 했다. 첫째, 법으로 해결할 일과 자율로 해결할 일을 구분해야 하며, 과도한 입법이 활동을 제약한다고 지적했다. 둘째, 의원들이 글로벌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플레이어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희 의원은 추신으로 '지난 2년간 300번 내외의 AI 토론회가 있었다'며 국회의원들의 준비 상태를 강조했다. 이는 기업과 국회 간 소통 방식과 정책 입안 과정에 대한 논쟁을 촉발했다.

최태원 “의원들, 현장 많이 가봐야”…최민희 “준비 상태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