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섬 방문객에 1박당 최대 10만원 지원
수정2026년 5월 2일 19:57
게시2026년 5월 2일 1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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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2026년을 '섬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7~8월 여름 휴가철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9월 5일~11월 4일) 섬 1박 이상 관광객에게 최대 10만원 여행비를 지원한다. 전라남도와 한국관광공사도 별도 할인 행사를 병행한다.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개그맨 윤택, 셰프 정지선 등 홍보대사가 참여해 섬 주민과 교류했다. '디지털 도민증' 발급을 통한 '1인 1섬 캠페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섬 관광 활성화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의지가 구체화됐다. 여름 성수기와 박람회 집중 지원으로 섬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정부가 최대 10만원 쏜다 …“올 여름 휴가땐 섬으로 가세요”
행안부 "섬 1박 최대 10만원 지원"…7~8월·'여수섬박람회' 기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