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풀링 전략, 57년 인내의 승리
게시2026년 5월 15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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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는 57세가 되기까지 겁이 많고 조심스러운 인물로 보이며 강자에게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 후 본색을 드러내 도요토미 가문을 멸망시키고 265년간 일본을 통치한 에도 막부를 시작했다.
이는 게임이론의 풀링 전략으로 설명된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상대방의 경계심을 낮추는 전략인데, 도쿠가와는 아네가와 전투에서 오다 노부나가를 도왔고 미카타가하라 전투에서 패배해도 불평하지 않으며 도요토미의 명령에 순순히 따랐다.
풀링 전략은 효과적이지만 한번 가면을 벗으면 다시 쓸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처럼 평화의 신호를 보내면 다시 강경한 입장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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