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세계문자박물관·예술의전당, 서예·현대미술 전시 개최
게시2026년 8월 7일 19: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천 연수구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전통 서예부터 현대 대중문화까지 다양한 글씨를 소개하는 '글씨상점' 전시를 8월 23일까지 개최 중이다. 추사 김정희의 편지와 위창 오세창의 시 병풍이 드라마 제목을 쓴 캘리그래퍼들의 작업과 함께 전시되며, 관람객은 12가지 글씨 유형 중 취향에 맞는 유형을 추천받을 수 있다.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은 콜롬비아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의 대규모 전시를 8월 30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11년 만에 다시 열린 전시로 유화·드로잉·조각 등 112점이 전시되며, '보테리즘'이라 불리는 과장되고 풍만한 비례의 변주 시리즈가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전시는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미술을 아우르며 여름 문화생활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 전시] 내 취향의 글씨는 추사일까 '미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