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3강 위한 디지털복지 정책 병행 필요
게시2026년 10월 14일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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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구순 기자는 2026년 10월 14일 칼럼에서 이재명 정부의 'AI 3강' 목표를 달성하려면 AI 산업정책과 디지털복지 정책이 양대 축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칼럼은 1999년 김대중 정부가 국민PC 출시로 산업 육성과 취약계층 복지를 병행했던 사례를 들었다.
현 정부의 디지털복지는 취약계층 통신요금 감면과 기업의 '모두의 AI' 무상 제공에 그쳐 목표와 틀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칼럼은 소득, 연령, 장애, 거주 지역과 무관하게 기기, 통신, AI 이용료, 교육까지 정부가 주도해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원은 공공예산을 기본으로 통신사, 플랫폼, AI 기업이 투명한 기준 아래 참여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기업 선의에 의존하지 않고 정부가 밑그림을 그려야 AI 3강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구순의 느린걸음]AI시대, 디지털복지 정책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