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보성군 시간당 124.6㎜ 극한호우, 올해 최다 강수량 기록
게시2026년 8월 31일 0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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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광주특별시 보성군에 시간당 124.6㎜의 극한호우가 내려 올해 최다 강수량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17일 경남 거제의 124.5㎜를 뛰어넘었으며, 전국 종관기상관측장비 기준으로 역대 네 번째로 많은 시간당 강수량이다.
남부지방은 31일까지, 중부지방은 다음 달 1일까지 비가 계속될 예정이다. 충남 서해안에는 250㎜ 이상, 대전·세종·충남 내륙에는 200㎜ 이상의 강수가 예상되고 있다.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소방대원들이 고립된 시민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추가 강수로 인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 중·남부 물폭탄…보성 시간당 124.6㎜ 역대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