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 삼성 유니폼으로 광주 복귀전 활약…KIA 역전승
게시2026년 4월 7일 22: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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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가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처음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아 친정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맹활약했다. 7일 KIA-삼성전에서 최형우는 3타수 2안타 2볼넷 4타점을 기록했으며, 8회 우익선상 2루타와 9회 3점포를 터트려 삼성의 역전승을 주도했다.
삼성은 8회 초 집중력을 발휘해 KIA의 3-1 리드를 따라잡았고, 디아즈·김영웅·강민호의 연속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최형우는 지난 시즌까지 9년간 KIA에서 뛰다 올 시즌 FA 계약으로 삼성에 입단했으며, 홈 팬과 원정 팬 모두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류현진은 한화의 SSG 전에서 6이닝 10탈삼진 호투로 시즌 첫 승리를 거뒀으며, 한 경기 두자릿수 삼진은 2012년 이후 약 13년 7개월 만이다. 키움은 두산을 5-2로 이기며 연승을 이어갔다.

10년 만에 파란 유니폼 입고 광주 간 최형우, KIA 울렸다